디자이너스는 20년이상 풍부한경험과 지식을 가진 웹디자인 전문회사로서 고퀄리티 맞춤 디자인으로 고객을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반응형 홈페이지 및 쇼핑몰,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CI·BI, 그래픽디자인, 인쇄·편집 등 기타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과 브랜드와의 소통을 생각합니다.
국제신문의 커뮤니케이션 마크는 직관적인 표현의 방식으로 제작된 명쾌한 브랜드이다.
사각의 아웃라인은 신문이 가지는 고유한 비례를 보여주고 우측상단의 접힘으로 지면의 이미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사각이 가지는 긴장감을 해소함으로서 국제신문의 능동적인 사고를 의미한다. 국제신문을 상징하는 중앙의 ‘K’마크는 강하게 어필하여 가장 쉽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자 한다.